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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제4회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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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제4회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5.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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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룡 기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군 청소년들이 빛나는 재능을 무대에서 한 껏 뽑냈다.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가는 길 너랑 함께 가서 좋은 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길 너랑 함께 와서 좋은 길
-노래 함께 걸어 좋은 길 중

동심을 노래하고

다른 문을 열어 따라 갈 필요는 없어
넌 너의 길로 난 나의 길로 음
하루하루마다 색이 달라진 느낌
밝게 빛이 나는 길을 찾아

걸그룹 아이브의  노래 'I AM'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거듭났다. 

정관초 블루오케스트라 지휘를 맞고 있는 김재영 지휘자는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정관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최현수 양은 아름다운 자태의 현대무용으로 자신이 왜 미래의 주역인지를 뽑냈다. 

기장군청소년예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화)가 주최한 '제4회 기장군청소년 예술축제'가 5월 25일 오후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기장군청소년 예술단체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김항룡 기자

차윤희 지휘자가 이끄는 정관소년소녀합창단과 기장리틀싱어즈소년소녀합창단 등 기장을 대표하는 청소년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저마다 쌓아온 실력을 선보였다. 

인근에서 온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역시 한 차원 높은 연주실력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진행되는 2시간 동안 무대위에 선 청소년들은 최선을 다했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학부모들의 자원봉사자로 나서 무대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최현돌 전 기장군수와 정동만 국회의원, 안경률 안민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구 안민장학재단 사무국장, 구본영 군의원, 최상철 기장군체육회장, 임성희 기장군한일민간교류회장, 윤정미 기장예술인협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축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와 NH농협 기장군지부, 해오름산업, 박치과의원, (재)안민장학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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