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월드컵빌리지 접근 쉬워진다...전용도로, 2025년 말 '개설'
상태바
월드컵빌리지 접근 쉬워진다...전용도로, 2025년 말 '개설'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5.21 19:50
  • 댓글 0
  • 유튜브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장군, 최근 일광유원지 진입도로 및 주차장조성사업 실시설계 완료
토지보상 절차 거쳐 내년 말 준공 목표
진입도로 공사 위치도 모습. 출처:기장군
진입도로 공사 위치도 모습. 출처:기장군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일광유원지 진입도로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실시설계가 완료됐으며,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5월 21일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일광유원지 전용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장군에 따르면‘일광유원지 진입도로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콤플렉스인 일광유원지의 원활한 통행과 이용객 주차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광유원지 인접한 국도 14호선과 일광유원지를 연결하는 길이(L) 53m, 넓이(B)18m의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주차면 88면을 추가 확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장군은 5월 16일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했으며, 현재 국·공유지 무상귀속 협의 등 편입 토지에 대한 사전 보상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올해 말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5년 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진입도로 및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일광유원지에 대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설물 이용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향후 일광유원지가 완성되면, 각종 대회 유치와 전국 스포츠인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기장군 브랜드 이미지 상승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광유원지 조성사업’은 부지면적 452,499㎡에 군민체육공원(국민체육센터, 실내게이트볼장), 월드컵빌리지(종합운동장, 유스호스텔, 축구공원), 야구테마파크(정규구장, 리틀·소프트볼구장, 박물관, 체험관 및 연습장) 등 다목적시민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문화·체육시설로는 ▲국민체육센터(수영장, 헬스장 등) ▲축구장(4면) ▲테니스장(6면) ▲야구장(4면)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향후 실내게이트볼장 및 배드민턴장(24년 6월)과 실내야구연습장 및 야구체험관(25년 5월), 한국야구박물관(26년 하반기) 등이 준공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