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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고라니 피해 고민이라면..."예방시설 지원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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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고라니 피해 고민이라면..."예방시설 지원 받으세요"
  • 송지현 기자
  • 송고시각 2024.05.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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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나 멧돼지와 같은 야생동물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사진 출처:한국 야생조류보호협회)
고라니나 멧돼지와 같은 야생동물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출처: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기장일보/송지현 기자>=최근 서식지 내 먹이 부족과 개체수 증가로 인해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조수들이 끼치는 농작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장군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철제 울타리 등과 같은 예방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최근 기장군은 사업비 700만 원(국비 350, 시비 350)을 투입하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자에게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겠다는 것.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림어업인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5월 10일을 시작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로, 40%를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최대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농림어업인은 최초 신청 기준 시설비 신청사유서, 시설설치계획서, 설치비용 및 산출내역서(견적서), 시공업체의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청인의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을 통해 보조금 지급 요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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