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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 수용절차 없이 추모공원 증축 추진...정관주민들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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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 수용절차 없이 추모공원 증축 추진...정관주민들 '원성'
  • 김정희 기자
  • 송고시각 2024.05.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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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각 마을 주민 250여명, 부산시청서 추모공원 증축 반대 집회
5월16일 정관주민 250여명 부산시청 앞 광장 추모공원 증축 반대 집회. 김정희 기자
5월 16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추모공원 증축 반대 집회.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기장일보/김정희 기자>=부산시가 주민수용절차 없이 정관추모공원 증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관읍 각 마을 주민들이 정관 추모공원 증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였다. 

주민 250여명은 정관읍 각 마을을 대표해 5월 16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으로 향했다.

정관읍발전협의회와 추모공원현안대책위가 주최한 집회에서 부산시가 추진하려는 추모공원 증축에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집회 모습.   

한편, 부산시는 정관 추모공원에 2만 9000여기의 봉안당을 증축하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특히 주민설명회 등 주민 수용절차없이 봉안백담 4800기가 이미 완공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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