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생업이 풍요롭길"...부처님 오신 날, 각 사찰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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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 생업이 풍요롭길"...부처님 오신 날, 각 사찰 붐벼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5.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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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룡 기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부처님의 크신 원력으로 시방세계가 모두 평화롭고, 국운이 날로 번창하고, 남북이 통일되어 분단의 아픔과 불행을 없게하여 주시옵소서. 비와 바람 순조로워 온 국민의 생업이 풍요롭고, 질병과 재난 없이 나라가 평온하게 하옵소서. "
-문화사찰 청량사의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중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기장지역 각 사찰에는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소원이 담긴 초파일등을 올리고, 봉축법회에 참여하며, 부처님이 오신 의미를 기렸다. 

보혜스님은 5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청량사 봉축법회에서 "부처님은 인간의 존엄성, 참마음, 진성, 자성, 깨우침을 얘기하셨다. 어렵지 않은 얘기인데, 우리 불자들은 진정으로 그렇게 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애기가 태어나 방긋방긋 웃으면 행복함을 느낀다. 그 본연의 마음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본연의 마음을 찾아 갈 때 저절로 편안해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각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절에서 준비한 초파일 공양을 임했으며, 찻자리를 함께하는 등 여여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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