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탁구 황인춘, 서울대회 우승...5월 24일 태국서 파리행 여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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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탁구 황인춘, 서울대회 우승...5월 24일 태국서 파리행 여부 확정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5.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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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임하고 있는 황인춘 선수의 모습. 출처:부산시장애인탁구협회
대회에 임하고 있는 황인춘 선수의 모습. 출처:부산시장애인탁구협회

<기장일보/김항룡 기자>=파리 패럴림픽 출전티켓 확보를 위해 곧 태국으로 떠날 예정인 장애인탁구 황인춘 선수가 서울특별시장배 대회에서 우승했다. 

부산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김재선) 소속인 황인춘 선수는 5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남자 개인단식 클래스7 경기 결승전'에서 서울의 이영민 선수를 세트스코어 3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를 상대에 내줬지만 2세트에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세트를 다시 내주며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 했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내리 4,5세트에서 승리해 클래스7 최고 자리에 올랐다. 

황인춘 선수는 오는 5월 24일 태국으로 건너가 클래스7에서 마지막 남은 파리 패럴림픽 티켓 한 장을 거머쥐기위한 도전에 나선다. 해당 등급 경기에서 1등을 해야만 파리행이 가능하다. 

한편 김기태 김창기 선수가 지난해 이적하면서, 황인춘 선수는 백민흠 선수 등과 함께 부산 그리고 기장의 대표적인 장애인탁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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