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학력신장 지원조직 가동...기초학력 신장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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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학력신장 지원조직 가동...기초학력 신장 가능할까?
  • 최주경 기자
  • 송고시각 2024.05.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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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일취월장 지원단 운영시작...
각 학교 찾아 기초학력 개선 지원
하윤수 교육감. "교육현장과 적극 소통...부산발 공교육 바로세우기 힘쓸 것"

<기장일보/최주경 기자>=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단이 가동 운영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형 학력 신장 프로젝트인 ‘일취월장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3일 위촉된 ‘부산 학력체인지(體仁智) 일취월장 지원단’은 초중등교사 각 25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단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컨설팅 과 모니터링를 하게 된다. 

또 부산 학력 체인지 모니터링 및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관련 자료개발과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성과 관리와 2025년 계획 수립 지원 등을 맡는 등 현장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달부터 처음 시행하는 중학교 1학년 대상 부산형 인터넷 강의와 올해 여름방학부터 확대되는 위캔두 계절학교, 숙박형 인성영수캠프 등 학력 신장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한다. 

외에도 직접 학교를 찾아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지원 사업 및 학력 신장 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일취월장 지원단은 부산 학력체인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학력 신장에도 기여할 것이다. 부산발 공교육 바로 세우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쓰겠다”고 말했다.
 

5월 3일 열린 위촉식 모습. 출처: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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