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7억원 규모 예산심의 착수한 기장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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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7억원 규모 예산심의 착수한 기장군의회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5.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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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군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363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이 포함된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5월 2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13일간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363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1건 등 18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기장군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본예산 7984억 원보다 363억 원(4.5%) 증가한 8347억 원 규모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 구축 지원(33억 원)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약 35억 원), 철마로(장전마을 일원) 도로확장공사(약 14억 원) 등이다.

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 조정액(47억 원)과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조정액(35억 8000만 원),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조정액(32억 원), 기장역사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10억 원) 예상도 추경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특별회계 예산은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공사비(220억 5000만 원) 등도 심의대상이다. 

기장군의회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장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완성도 높은 사업추진에 기반이 되는 회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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