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경관계획 세우는 기장...밤이 아름다운 도시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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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계획 세우는 기장...밤이 아름다운 도시 꿈꾼다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4.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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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군이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용역결과를 활용해 야간경관 관리와 야간경과 명소 발굴에 활용키로 했다.  

4월 22일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야간경관의 통일된 가이드라인 확보하고, 경관개선계획 수립하는 기초를 확보했다는 게 기장군의 설명. 

기장군은 지역의 우수한 야간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야간경관을 개선 및 정비키로 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해당용역은 지난 2022년 6월 착수됐다. 

기장군의 야경 모습. 
기장군청의 야경 모습. 

또 실태·기초조사와 주민 등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기본구상(안) 마련, 관련 공청회 공청회 개최, 기장군의회 의견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그리고 4월 말 야간경관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

야간경관계획에는 ▲빛의 구조 특성화(권역별, 유형별, 요소별) 구분 ▲빛공해 및 눈부심 방지 기준 ▲조명기기의 관리 기준 등이 담겨 있다. 

기장군은 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개선계획(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등)을 각종 건축물과 시설물의 인허가와 심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명소화를 위한 구상(안)은 지역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물론, 기장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 명소를 창출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면서, “밤이 아름다운 기장군 조성과 지역 내 야간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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