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서생면주민협의회, 건강검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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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서생면주민협의회, 건강검진 협약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4.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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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5억원의 건강검진 비용 제공...
10년 이상 서생 거주 주민에 80만원 상당 종합검진권 제공
신청은 서생면주민협의회에 해야  

<기장일보/김항룡 기자>=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생면주민협의회가 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5억원을 지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과 서생면 주민협의회(회장 직무대행 김용우)는 4월 17일 서생면주민협의회 사무실에서 ‘서생지역 주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주)새울원자력본부가 서생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비용 5억 원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이뤄졌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뿐 아니라 좋은삼정병원과 동강병원, 울산중앙병원도 협약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서생면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서생면 주민 중 20세 이상부터 60세 이하 주민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4월 17일 서생면주민협의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모습. 

신청은 서생면주민협의회로 하면 된다.  

신청 후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암정밀검진, 뇌혈관정밀검진 등 8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정밀검진 등의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최신 MRI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뇌정밀검진을 추가하여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특화된 뇌검진을 제공한다. 

최원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외협력부장은 “지난해 서생면민 수검자 675명 가운데 389명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주셨다”면서 “모든 검사를 암 전문의가 직접 시행한다. 신뢰성이 높고 유소견 시 바로 진료로 연계되어 만족도가 높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친절하고 전문적인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여 서생지역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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