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47.66% vs 52.33%...기호2번 정동만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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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47.66% vs 52.33%...기호2번 정동만 후보 당선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4.1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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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후보가 당선 확정 직후 지지자들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출처:정동만의원 SNS
정동만 후보가 당선 확정 직후 지지자들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출처:정동만 후보 SNS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정동만 후보가 당선됐다. 

정동만 후보는 9만 5134표 중 4만 9248표(52.33%)를 득표해 4만 4852(47.66%)표를 득표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택용 후보를 4396표 차이(4.67%)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정동만 당선자는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의 승리는 정동만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기장군민의 승리다. 당장 오늘부터 정관선, 기장선 등 교통문제 해결과 첨단산업, 좋은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약속드렸던 공약들 해결하며, 기장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낙선한 최택용 후보는 "지지해주신 기장군민 여러분, 민주당 당원 여러분에게 보답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기장군 거리에서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의 마음과 눈망울을 가슴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지역 전체 유권자 14만 6425명 중 5만 1921명은 이번 선거에서 기권했다. 이에 따른 기장군 최종 투표율은 65%였다. 이는 부산시 평균 67.5%과 전국 평균 67%보다 낮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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