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읍, 살피미 건강식품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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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읍, 살피미 건강식품 지원사업 추진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4.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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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에 야쿠르트와 계란 등 전달하며 위기가구 관리... 
최진호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최 회장과 (주)hy 정관점 메니저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야쿠르트와 계란,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위기가구를 관리하는 사업이 정관읍에서 추진된다.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 무의탁 취약계층 90세대를 대상으로 ‘살피미 건강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산사랑의 열매 지원을 받아 실시된다. 

대상가구에 주 2회 야쿠르트, 월 1회 계란, 연 1회 건강음료를 제공하면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정관읍은 3월 28일 (주)hy 정관점 프레시 매니저를 정관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매주 정기적인 배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진호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족이 없거나 관계가 끊겨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면서 “소외계층의 건강 유지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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