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좌천역 오가는 기장57번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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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좌천역 오가는 기장57번 버스 운영
  • 최주경 기자
  • 승인 2023.0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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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버스 두 개 노선 통합...1월 2일부터 운행 시작 
기장군버스운영 안내도. 2023년 1월 2일 기준. 출처:기장군 교통행정과

<기장일보/최주경 기자>=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기장군버스 노선’이 조정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2일부터 ‘기장5번’과 ‘기장7번’의 노선을 통합해 ‘기장57번’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장군 교통행정과에 따르면 ‘기장57번’은 월평행(동해선좌천역~정관읍행정복지센터~월평마을)과 병산행(동해선좌천역~정관일반산업단지~병산마을) 2개 코스로 편성되어 하루 20회 운영된다. 

동해선 좌천역에서 월평마을까지 운영되는 월평행은 하루 17회, 동해선 좌천역에서 병산마을까지 운행되는 병산행은 하루 3회 운영된다.  

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도입된 '기장군버스'의 모습.
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도입된 '기장군버스'의 모습.

참고로 ‘기장군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교통모델사업이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장군은 기존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벽오지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15인승 소형버스 투입하고 있다.  

현재 ‘기장57번’ 외에도 ‘기장1번(교리~석산·중리행)’과 ‘기장10번(기장역~신명행)’이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요금은 일반 성인 기준 현금 1300원, 교통카드 1130원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동해선 전철을 환승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이용객 현황과 주변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기장군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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