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갑상선암 공동소송 항소심 첫 심리가 11월 30일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다. 갑상선암공동소송 시민지원단에 따라면 소송에는 총 618명(고리원전 251명, 영광원전 126명, 울진원전 147명, 월성원전 94명)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주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