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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사능 사고 대비 대규모 훈련 기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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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사능 사고 대비 대규모 훈련 기장서 열려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2.06.25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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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방사성 폐기물을 운반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당한다. 그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다. 

사고 상황이 접수되고 방사선비상진료체계 가동된다. 그리고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 활동이 펼쳐진다. 

현장 초기 대응 및 진료소 인수인계·철수 절차 단계로 훈련이 펼쳐진다. 

방사능사고 상황을 대비한 대규모 훈련이 6월 23일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펼쳐졌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관한 이날 훈련에는 국군병원(수도·대구·대전·함평)과 동강병원, 대동병원, 서울대학교병원, 포항성모병원 등 국내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된 11개 기관, 약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인명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1차 초기 대응 임무를 맡았다.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한 뒤 사고 상황과 사상자수 파악, 의학적 중증도에 따른 다수 사상자 분류와 응급처치 등의 훈련을 소화했다. 

또 2차 추가 지원을 위해 출동한 현장진료소에 환자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사진은 6월 23일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열린 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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