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최주경 기자>="한우 잡수러 퍼뜩 오이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 지역할인행사에 돌입했다. 

부산경남 지역할인행사는 5월 4일 개막 5월 8일까지 부산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광장에서 펼쳐진다. 

고급 한우를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한우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다. 

숯불구이 정육 판매가격도 공개됐다. 

등심과 안심, 채끝은 100g 기준 1등급 8200원, 1+등급 9200원 1++등급 1만 200원이다. 

이는 시중가격 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부산경남 지역할인행사는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주관하며,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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