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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다가온 지방선거...재수생 활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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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다가온 지방선거...재수생 활약 눈길?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2.04.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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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낙선 경험이 있는 이른바 ‘재수생’에 대해 유권자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장군수 선거에 재도전하는 재수생은 더불어민주당 이현만 예비후보와 장수수 전 동아대법무대학원 겸임교수다. 두 사람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수에 도전했다 모두 낙선했다. 이현만 예비후보는 당시 31.53%(2만 3535표)를 득표했지만 1위 오규석 현 군수(43.2%, 3만 2248표)에 뒤져 낙선했다. 하지만 당시 이현만 의원의 득표는 민주당이 기장군수선거에서 득표한 가장 많은 수(비율)였다. 
장수수 예비후보는 당시 3.77%(2828표)를 득표해 정동만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현 국회의원, 19.29%)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기장군2선거구(정관) 부산시의원 선거에 도전했던 김쌍우 전 시의원도 기장군수 선거에서 재기를 노린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쌍우 전 시의원은 보수표가 분산되면서 구경민 현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에 자리를 내줬다. 이때 보수의 한 축이었던 이승우 전 군의원은 기장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역량부족’을 이유로 시의원 선거로 다시 선회했다.  
국회의원 사무국장을 역임한 김정우 전 기장군의회 의장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기장군 1선거구 시의원으로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이번엔 기장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대겸 무소속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장안·일광·철마 군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반면 우성빈 군의원과 김민정 시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군의원과 시의원에 각각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수후보가 되기 위해 경쟁중이다.  
기장군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에서도 ‘재수생’들의 도전이 눈길을 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기장군 다 선거구(정관)에 출마했던 구본영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본영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사과하세요’만 남은 반대만이 자랑거리가 되는 무지한 의회였다”면서 “정관읍을 제대로 진단하고, 일할 수 있는 머슴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민재 국민의힘 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기장군 다 선거구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당시에는 국민의당이었지만 당대 당 통합이 추진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구도 바뀌었는데 지난 선거에서는 기장군 다에 출마했지만 이번엔 기장군 나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장군 가 선거구(기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지경 국민의힘 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다. 이번이 재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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