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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온라인팀>=부산의 첫 자매도시인 가오슝시 사진전이 4월 11일 개막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부산시는 1966년 해외 도시로는 처음으로 가오슝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개최되는 가오슝 등축제에 시 대표단과 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55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