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미나리 만나기 위한 영하의 물속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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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 미나리 만나기 위한 영하의 물속 작업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2.0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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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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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 영화 미나리의 대사다. 알카리성 음식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과 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나리 재배를 위해 철마면 농민들이 추운 날씨 속 작업을 하고 있다. 들판과 개울 등에서 자라는 미나리의 특성에 맞게 논에 물을 대고, 뿌리채 캐서 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1월 12일 오전 철마의 들녘 모습. 허리춤까지 차오는 물속에서 미나리 심기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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