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철마면청년회 정해동 신임회장이 12월 11일 취임했다. 김진구 이임회장은 1년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다. 철마면청년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활발한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마스크 기탁사업을 전개하기도 했다.
철마면청년회는 이날 철마면주민자치센터에서 제21대 회장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정해동 신임회장이 취임하고, 김진구 이임회장이 이임했다. 감사에는 김현철, 김병수 씨가 선임됐으며, 운영위원장은 오호준 씨가 맡았다. 자문위원장에는 이대호 씨가 선임됐다.
■철마면청년회 임원명단
△회장:정해동 △수석부회장:백제욱 △사무국장:강주철 △내무부회장:김병욱 △외무부회장:김정만 △재무부장:정헌용 △조직의전부장△변태식 △문화홍보부장:신동욱 △사무차장:이종국 △섭외부장:정재복 △교통환경부장:정동학 △체육방범 부장:김태호 △재무차장:정길순 △조직의전차장:정인영 △문화홍보차장:오경석 △섭외차장:정상철 △교통환경 차장:박건희 △체육방범차장:정찬돈 △직전회장:김진구 △감사:김현철, 김병수 △자문위원장:이대호 △자문위원:정순동, 김용삼, 송수용 △운영위원장:오호준 △운영위원:정복동, 김대현, 한상준, 방상배, 김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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