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1회 고리미술제 열려...기장 미술가 작품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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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1회 고리미술제 열려...기장 미술가 작품 한자리
  • 신현진 에디터
  • 송고시각 2021.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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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신현진 에디터>=기장 미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1회 고리미술제가 개막했다. 

사진은 기장미술가협회가 주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가 후원한  '2021 제1회 고리미술제' 모습이다. 11월 27일 고리원자력본부 에너지팜앞 광장에서 열렸다. 

안려원, 문지현, 김수길, 송미경, 박옥주, 김영나, 신점식, 신홍직, 유진재, 안은솔, 양선아, 윤백연수, 이영해, 이정의, 이혜형, 전현실, 최미권, 최추자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문지연 기장미술가협회 사무국장은 "고리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제1회 고리미술제를 개최하게 됐는데, 이번 미술제가 기장의 예술 발전에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제1회 고리미술제를 계기로 기장 지역의 문화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다"고 미술제 개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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