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1회 남겨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치열한 티켓팅 예상
<기장일보/이미림 PD>= ‘스트릿 우먼 파이트(이하 스우파)’가 내달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공연예매가 가능하다.
CJ ENM은 서울공연을 필두로 부산, 광주, 대구, 창원을 거쳐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인천 송도에서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특히 11월 27일에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오후 1시와 6시에 두 번에 걸쳐 공연이 진행 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할 수 있으며, 티켓 오픈 일정은 2021년 10월 22일 오후 3시다.
프로그램 '스우파'는 ‘케라라케=케이팝 하면 라치카, 라치카 하면 케이팝’, ‘힐팝=힐을 신고 힙합춤을 춘다’와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또한 종영 1회를 남겨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우파 출연진들은 장르를 불가하고 매번 놀랍고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뿐 아니라 8크루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직접 느낄 수 있다.
■ 공연정보>>제작사 CJ ENM / 스트릿 우먼 파이트 출연진 / 예매일정 10월 22일 오후 3시 /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 매수제한 회차당 1인 4매 / 공연일정 11월 27일 오후 1시, 오후 6시 / 공연장소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