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힘든시기 주변을 둘러보는 온정의 손길이 따스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은 기부여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인섭 주식회사 장수죽염푸드 대표는 10월 12일 교리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주간보호센터 채움 홈페이센터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수죽염푸드 17박스를 기증했다. 사진은 전달식 모습.
한편, 주식회사 장수죽염푸드는 기장읍 차성남로에 위치해 있다. 전화 1522-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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