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부산시민공원
<기장일보/김연옥 기자>=부산시교육청은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부산시민공원 내 문화예술촌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17가족 460명을 대상으로 판화, 도예, 목공, 금속공예 체험으로 주말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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