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소기업 소나테크, 기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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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소기업 소나테크, 기장 온다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1.09.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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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해양탐사장비 업체 소나테크(주)와 동남권산단 분양계약

<기장일보/김항룡 기자>=부산지역 강소기업 중 하나인 소나테크(주)가 기장으로 온다.9월 13일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소나테크(주)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나테크(주)(대표 박승수)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해양탐사장비 생산업체로 동남권 산단 내 약 2000평 규모의 부지에 전자기 측정 및 분석기구 생산을 위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소나테크(주)와의 계약으로 동남권 산단의 분양률은 32%로, 9월 현재 총 50필지 중 16필지가 계약 완료됐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계속하여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를 위해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와 기장군민이 하나로 결집하여, 동남권 산단을 세계 일류 방사선 의·과학 융합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도록 기장군의 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 약148만㎡(약 45만평) 규모로 조성 중이다. 군비 3211억 원을 투입될 예정으로 산단 내엔 수출용신형연구로 개발사업과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립,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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