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솔지 씨, 과학해설사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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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솔지 씨, 과학해설사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 김연옥 기자
  • 송고시각 2021.09.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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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연옥 기자>=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9월 9일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한 ‘2021 전국과학관 상생발전 워크숍’의 과학해설사 전문해설 경연대회 및 과학관 혁신사례 경연대회에서 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30여 개 과학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에서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해설사 전문해설 경연대회 ▲최우수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 안솔지 ▲우수상(국립부산과학관장상) 이유미, 과학관 혁신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 정민 등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과학문화해설사중에서도 ▲우수상(국립대구과학관장상) 고민정, ▲우수상(국립광주과학관장상) 이현희 등 2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안솔지 씨는 ‘둥실둥실 열기구’, 우수상 수상자인 이유미 씨는 ‘발끝의 에너지 압전 하베스팅’, 고민정 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타이어의 비밀’, 이현희 씨는 ‘세상의 열을 재는 열화상 카메라’를 주제로 정민 전시장운영팀장은 ‘원스톱 안내데스크 운영’을 주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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