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으면 빠른 확산 목재건물...기장소방서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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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으면 빠른 확산 목재건물...기장소방서의 ‘대책’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1.09.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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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소방차 진입 어려운 사찰에 초기소화설비 기증 설치
출처:기장소방서

<기장일보/김항룡 기자>=화재시 출동이 곤란한 지역에 위치한 사찰에 초기소화설비가 설치됐다. 

기장소방서는 9월 8일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사찰인 원효대에 호스릴 간이소화장치함과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 또는 전달했다.  

기장소방서에 따르면 이곳은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다. 또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사찰이다.   

또 ‘호스릴 간이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도착하기 전 관계자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사용이 간편한 소방시설이다. 

기장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의 성장세가 빠른 목조건물의 초기화재 대응에 적합한 소방시설로 평가했다.

하종봉 기장소방서장은 “사찰화재 예방은 물론 자율소방안전체계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면서, “산림이 인접한 사찰, 소방차 진입 곤란한 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에 초기소화설비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역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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