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판사·백지연 강호전 변호사·김일규 전 편집국장, 언론중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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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판사·백지연 강호전 변호사·김일규 전 편집국장, 언론중재위원 위촉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1.09.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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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의 임기만료 및 사퇴에 따라 2021년 9월 1일자로 언론중재위원을 위촉했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현 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와 백지연 변호사, 김일규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 강호전 변호사가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됐다. 

중재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 보도 등에 따른 분쟁을 조정·중재하고 법익침해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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