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 태풍 오마리스가 지나가며 많은 비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토사유출이 예년에 비해 심했으며, 토사들이 도로를 덮으면서 민원이 발생했다. 8월 24일 기장향교를 찾은 기장군 담당국장과 과장, 주무관은 교궁 안전과 민원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 저작권자 © 정관타임스Liv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장향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