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부산문화재기술원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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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 부산문화재기술원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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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각 2021.07.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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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는 7월 5일(월) 상오 기장향교 유림회관에서 기장향교 경내외의 문화재 훼손부분에 대해 지난 4년여 기간 동안 성심껏 보수에 참여한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 기관표창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장유림의 정성을 모아 제작한 감사패는 기장향교 정정일 전교가 윤한석 부산문화재돌봄센터 대표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부산문화재기술원 부산문화재돌봄센터 대표이사인 윤한석 센터장과 신옥휴 총괄팀장이 참여해 성균관장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윤한석 대표와 신옥휴 총괄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부산광역시와 기장군 관내의 문화재에 지대한 관심으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기장향교 문화재 보호와 보존에 헌신, 노력하여 문화재로서의 품격유지에 남다른 기술력을 선보이는 등 유교문화진흥에 기여해 왔다.
이날 공로패 수여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정정일 기장향교 전교가 전달했으며 기장향교에서 준비한 기장특산 수산물과 명심보감, 추구집, 사자소학, 격몽요결 등의 기념품은 이방호 유도회장이 전달했다. 
정정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재의 보수는 쉽지 않은 기술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향교뿐만 아니라 부산시 관내에 그 손길이 미친다니 참으로 고맙다. 오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전통의 미를 복원해 주시기 바란다. 표창을 흔쾌히 승낙해 주신 손진우 성균관장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향교 유림들도 문화재 사랑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 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윤한석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기장향교 전교님과 유림분들, 성균관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저를 포함한 우리 식구들은 더욱 분발하여 관내 문화재 보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우리의 전통문화재가 후대에도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전수조사와 수리에 앞장서겠다. 오늘 이렇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 사드린다”며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서는 지난 수년 동안 회벽복원, 번와, 단청, 석물, 창호도배, 강회미장, 초석염장, 목조 마루 기름칠, 흰개미 방제를 위한 모니터링 등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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