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최대한 기자>=라움 프라다바코에서 주최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춘한'끼' 2기 공연기획 프로그램이 지난 6월1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됐다.
각기 다른 장르의 뮤지션 7명(1명은 ZOOM)이 모여 자신의 음악을 영상으로 서로 소개하고, 공연기획과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창의적인 의견들을 제안했다.
이들은 향후 청춘음악 주제곡을 만들고 홍보영상을 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7주간의 만남을 통해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뮤지션들의 공연기획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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