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기장군협의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위해 구슬땀
<기장일보/김항룡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기장군협의회(회장 신영호) 회원들은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옥수수밭을 가꾸고 있다.
옥수수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계획.
철마의 한 밭에 모인 회원들은 옥수수 재배를 위해 비닐씌우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4월 초 바르게살기운동 기장군협의회 회원들의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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