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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 <정관타임스/이정희 기자>='돼지분뇨'로 의심되는 오염물질이 기장읍 내리천으로 흘러들어 일부주민들이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10월 19일 오후 내리천의 모습. 오염이 의심되는 물질이 수면 위에 노출돼 있다.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