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박물관, 영아대상 놀이 꾸러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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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영아대상 놀이 꾸러미 배부
  • 최주경 기자
  • 승인 2020.10.13 09:26
  • 댓글 0
  •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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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이용 촉각 및 청각체험 가능...10월 14일부터 신청접수
놀이 꾸러미 모습. 곡식을 이용 촉각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마라카스 즉 각종 열매의 씨를 말려 용기 속에 넣은 다음, 이를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리듬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출처:정관박물관
놀이 꾸러미 모습. 곡식을 이용 촉각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마라카스 즉 각종 열매의 씨를 말려 용기 속에 넣은 다음, 이를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리듬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출처:정관박물관

<정관타임스/최주경 기자>=정관박물관은 만 3세이하 영아들을 위한 놀이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팥과 콩, 현미, 조 등 4가지 곡식으로, 놀이 꾸러미를 전달받으며, 만져보는 체험, 청각 체험 등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거주 만 1~3세 영아 보호자로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놀이 꾸러미를 배부하며 가정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놀이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눈(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성현주 정관박물관장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실내에서도 즐거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놀이 꾸러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놀이 꾸러미로 제공되는 팥과 콩, 현미, 조는 삼국시대 사람들이 즐겨 먹던 곡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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