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피서철 해파리때 등장으로 쏘임사고 주의가 요망된다.
사진은 지난 8월 17일 일광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된 대형 해파리의 모습.
한편, 해파리에 쏘일 경우, 독성이 없는 경우라도 발열, 어지러움, 두통, 호흡곤란, 매스꺼움, 쇼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물 안에서 쏘였을 경우 쇼크상태로 이어지면 익사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피서철 해파리때 등장으로 쏘임사고 주의가 요망된다.
사진은 지난 8월 17일 일광해수욕장 해변에서 발견된 대형 해파리의 모습.
한편, 해파리에 쏘일 경우, 독성이 없는 경우라도 발열, 어지러움, 두통, 호흡곤란, 매스꺼움, 쇼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물 안에서 쏘였을 경우 쇼크상태로 이어지면 익사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