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최주경 기자>=일등가의 오리불고기를 정관신도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외식기업 일등코리아는 정관신도시에 일등가 오리불고기 정관점을 오픈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일등가 오리불고기 정관점은 281㎡(약 85평) 규모로, 총 21개 테이블(좌석 106개)이 마련돼 있다.
일등코리아는 정관점 오픈을 기념해 8월 10일까지 대표 메뉴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일등가 정관점’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행사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값 쿠폰을 제공한다.
반값 할인이 이뤄지면 오리불고기 4인 한상은 2만 4500원, 3인은 1만 9500원, 2인은 1만 4000원에 각각 즐길 수 있다.
문의 070-42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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