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첫 날 2만 3006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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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첫 날 2만 3006대 돌파
  • 김연옥 기자
  • 송고시각 2020.07.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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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고객 대상 추첨통해 코베아 차박 캠피용품 세트 증정
△기아차의 4세대 카니발. 출처:기아차

<정관타임스/김연옥 기자>=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대수가 하루만에 2만 3000여대를 돌파했다. 

기아자동차는 7월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 대수가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세대 카니발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있다. 

판매가격은 9인승과 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코베아 차박 캠핑용품 세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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