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 빛 테마로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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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 빛 테마로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 신은아 기자
  • 승인 2020.07.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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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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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지역 100미터 통행로, 억새 주제 빛의 길로 탈바꿈 시도...
지난 17일 열린 '모전 빛 테마로드' 주민설명회.
△7월 17일 열린 모전마을회관에서 열린 '모전 빛 테마로드' 주민설명회 모습. 주민과 상인들이 관계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신은아 기자

<정관타임스/신은아 기자>=기장군 정관읍 모전공원에서 주변상가를 통과하는 100m 산책길이 조성된다. 억새를 테마로 한 빛의 길로 탈바꿈하게 되는 등 관련 설명회에는 사람들이 몰렸다. 

7월 17일 기장군은 정관 모전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읍 모전리 687-4번지 일원 100여m 통행로에 빛을 주제로 한 ‘모전 빛 테마로드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전공원과 모전 아랫마을을 잇는 1단계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의견 수렴이 있었다. 해당 사업에는 군비 3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설계용역을 맡은 (주)에이플러스 이엔지 관계자는 "모전마을 이름의 기원인 억새를 테마로 광섬유 바닥조명, 다이크로익 열주, 무빙고보조명, 수목반딧불 레이저 등을 써서 감성체험 공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모전테마로드'는 지난해 모전공원 정비사업 때 완료됐다. 올해 1단계 공사 이후 2단계, 3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모전공원에서 정관로 앞까지 100여m 빛의 길이 단계적으로 완성될 계획이다.

모전공원과 좌광천 산책길까지 이어지는 이 통행로는 가로등 미설치, 군데군데 방치된 택지 등으로 미관을 해치는 데다, 야간에는 우범화가 우려되던 곳이었다. 이에 지역상인과 주민들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모전마을의 상권을 살리고 지저분했던 환경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개선을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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