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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 유도회 지부지회장단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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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 유도회 지부지회장단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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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각 2020.06.2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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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향교 유도회지부(회장 이방호)는 6월 23일 화요일 상오 11시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정정일 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유도회지회 지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유림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이방호 회장 인사, 정정일 전교 격려사, 업무보고와 주요 일정 보고, 참석 지회장단 및 여성·청년회장단 소개순으로 진행했으며 이후 본회의는 이방호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방호 회장과 정정일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작금의 화두가 코로나19라는 역병으로 유림지도자 제위의 강령하심을 바란다. 다소 소원해진 향교 일정이지만 향교 내의 사정은 활발하게 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문화재 돌봄 사업을 통하여 정비, 보수 등으로 교궁수호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분향례 등의 성묘수호에도 장의들을 중심으로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말씀드린다. 향 후 보다 성숙해진 사회현상이 제공될 때까지 건강 유념하시어 밝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참석 유림지도자들을 격려 했다.
이방호 유도회장은 유림조직 파악과 지회 간의 정보공유 등으로 유도회의 활성화 방안을 거론했으며 정정일 전교는 “향교의 관리와 의례” 등에 관해 말씀을 하셨다.
특히 김창윤 일광지회장은 “용어 선택의 적절함으로 유교문화의 활성화 방안”을, 김경호 기장지회장은 “교궁 경계 담장 밖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화재와 재난재해로부터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조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오하수 기장문묘모성계지회 총무는 “모성계와 향교의 현안에 절대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상호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생활방역과 거리두기 등으로 오랜만에 개최됐다. 정정일 전교, 이방호 회장을 비롯해 기장지회 김경호 지회장과 하재식 총무, 장안지회 손택천 지회장과 안해준 총무, 정관지회 신흥만 지회장과 공재환 총무, 일광지회 김창윤 지회장과 박재철 총무, 철마지회 정문영 지회장과 정상록 총무, 원남지회 노명준 지회장, 기장문묘모성계지회 백상철 지회장과 오하수 총무, 여성회 왕금자 회장과 송연자·차경옥 부회장, 김성원 총무, 청년회 성인수 회장 등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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