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온라인팀>=회동수원지 생태탐방로가 새단장됐다. 땅뫼산 황톳길~부엉산 전망대 사이 약 2km 수변길이 새롭게 태어난 것.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부산의 DMZ라 불리는 회동수원지에서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면 좋겠다”면서 “천혜의 자연에서 누리는 여유를 통해 정신적·육체적 치유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새롭게 단장된 회동수원지 생태탐방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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