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랑리 코로나 확진자 발생...기장군, 후속대책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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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리 코로나 확진자 발생...기장군, 후속대책 마련 착수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0.04.01 11:12
  • 댓글 0
  • 조회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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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모든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도록 준비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밤 10시까지 확대운영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축협 등과 연계 택배판매 등 활성화 추진
4월 1일 기준 코로나19 통계. 출처:질병관리본부
4월 1일 기준 코로나19 통계. 출처:질병관리본부

<정관타임스/김항룡·강수윤 기자>=장안읍 임랑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기장군이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후속조치 논의에 착수했다. 

3월 29일 오전 9시에 일린 이날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해외입국자가 늘어나고 있는 비상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기존 밤 8시에서 매일 밤 10시까지 연장운영하라"고 지시했다. 

또 "해외입국자를 비롯한 자가전담관리자 현황판을 기장군수실에 설치할 것과 대상자 명단을 매일 군수에게 직접보고하라”고 말했다. 

부서별 대책도 집중 논의됐다. 

기장군에 따르면 3월 13일 이후 해외에서 입국해 기장군에서 자가격리 중인 모든 해외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설득하기로 했으며 자가격리수칙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위한 절차를 개별 안내키로 했다.     

또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지역특산물 홍보와 관련 특단의 대책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기장군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요식업조합, 농·어민단체, 농수축협, 기장시장번영회 등과 협업을 통해 포장주문, 택배주문, 드라이브스루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집중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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