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국민연대 출범...정책토론회 열며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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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국민연대 출범...정책토론회 열며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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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고시각 2019.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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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토론회 개최
원자력국민연대는 2019년 11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원자력국민연대는 2019년 11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2월 19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원자력국민연대 부산 울산 경남 출범식 모습. 

<정관타임스/온라인팀>=원자력국민연대 출범식 및 정책토론회가 2019년 11월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최연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원자력국민연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원자력정책연대가 후원했다. 

최연혜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해됐으며, 정승윤 부산대 교수는 '탈원전 정책에 대한 국민투표제안'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맡았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탈원전 중심과 처방'이란 주제로 두번째 발제를 이어갔다.

한달 뒤인 2019년 12월 19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도 원자력국민연대 부산울산경남 출범식이 이어졌다. 출범식 뒤에는 고리1호기 해체관련 설명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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