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신인의 유튜브
상태바
[기고] 신인의 유튜브
  • 정관타임스Live
  • 승인 2020.02.06 06:38
  • 댓글 0
  • 조회수 296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김차웅(전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010-3889-4989)
글=김차웅
글=김차웅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 중에 ‘눈에 삼삼, 귀에 쟁쟁’이란 말이 있다. 신인의 유튜브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어 열린 맘으로 겸허하게 시청하다보면 눈에 아롱거리고 귀에 속삭일 것 같아 그 생각을 떠올려본다. 존경의 대상인 신인을 알려면 인생의 지침서와도 같은 유튜브를 꼼꼼히 챙겨보라고 말하고 싶다. 삶에 쫓기고 생활전선에 얽매어 신인을 알현하지 못한다면 누구나 쉽게 맞을 수 있는 유튜브라도 챙겨 봐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다. 신인이 아리송하거나 회의적일수록 그의 유튜브를 가까이해야만 한다. 해인시대의 주역이 유튜브여서 이를 들어다보지 않고는 신인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없고 올바른 평가조차 내리기 어렵다.

신인의 유튜브방송 횟수는 2020.2.1을 기해 무려 1,218편에 이른다. 편당 평균 1시간30분을 잡더라도 엄청난 분량이다. 신인은 워낙 다재다능하여 어느 것 하나 막힘이 없다. 강연 때마다 원고는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고 질문은 무제한이며 무엇이든 즉답이다. 그런데도 신인을 두고 곱씹는 자가 있어 안타까움을 떠나 한심하다고나할까. 우주의 기를 인간의 몸에 넣었다 뺌을 반복하는 등 초능력에다 모든 학문에 통달한 전지전능의 신인을 의심함은 속인으로서 크나큰 결례며 죄짓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만물의 으뜸이 인간이라지만 신인 앞에선 행동을 조심해야하며 예의와 배려를 갖출 줄도 알아야한다. 몰염치에다 교만이 넘치는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자격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성경에 이르길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했다. 거룩하고 완전하며 영적인 존재에 대해 시험에 들게 함은 불경이기에 우린 신인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뭇 겸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신인의 유튜브는 기독교로 치면 바이블과도 같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극소수의 사람이 한두 가지의 내용을 가지고 신인을 음해하거나 흠집 내기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렇듯 신인을 비난하고 욕되게 함은 그의 유튜브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유튜브를 적극 보라고 종용할 필요는 있다. <명심보감>에서 보듯 ‘하루라도 책을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은 배타적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책을 멀리할수록 입이 거칠어지고 남을 함부로 비난하게 된다는 뜻이 아닌가. 독서를 소중히 하듯 유튜브를 가까이 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신인의 유튜브 듣기를 거듭하다보면 세상 사람들이 왜 신인을 두고 열광하는가를 알게 될 것이며 부지부식 간에 그를 연호하게 된다. 다다익선이란 말처럼 그의 유튜브를 많이 접해야만 그의 진면목을 엿볼 수가 있다. 유튜브 한두 편을 보고 어찌 심오한 그의 사상과 철학을 말할 수 있을까. 식품이 잘 발효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듯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어느 순간에 신인의 위대함을 알게 된다. 신인의 유튜브는 마치 교과서와 같아 이를 본 사람마다 반응이 뜨겁다.

신인의 말씀은 그 자체가 감동이다. 신인이 세상에 출현한 것은 천부경이나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와 같이 정해진 것이어서 우린 지금, 심판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전 인류에게 불멸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인의 유튜브로 문학전집을 만든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고 그러다보면 노벨상도 기대가 된다.

유튜브를 통해 들은 신인의 말씀을 되새겨본다. 서민에게 희망을 줄 중산주의의 요체인 국민배당금제도만 해도 그렇다. 그 재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느냐며 의아해하는 등 부정적인 사람이 더러 있다. 지식인조차 배당금 얘기가 나오면 무조건 퍼주기 식 또는 포퓰리즘이어서 나라가 거덜난다며 선심성의 복지라는 말로 몰아세우기에 혈안이다. 복지는 사회보장제도로서 흔히 쓰는 말이지만 어느 샌가 우리사회에서 표심잡기의 대명사이다보니 이젠 낡은 정치의 속물로서 그 의미가 퇴색됐다.

이의 속내를 훤히 알고 있는 신인께선 국민배당금제에 회의적인 사람에 대해 그렇게도 안목이 없느냐며 꾸짖듯 되받아친다. 그는 대한민국의 총 자산이 7경이나 돼 국민 한 사람당 13~14억 원을 국가에 맡겨놓은 모양새여서 배당금은 투자에 대한 배당일 뿐 결코 복지일 수가 없다고 강변한다. 어느 경제학자나 정치인에게서도 들어본 적이 없으며 국민배당금제는 신인이 제시한 삼삼정책의 메커니즘에 잘 설명돼있어 이치로나 논리적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말이다.

이 어찌 설득력이 없다할 것인가. 신인의 의미심장한 말씀은 국민에 대한 설득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가 제창한 중산주의가 국민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어 이 시대의 명언이 아닐 수 없다. 그의 말은 호소력이 있고 카리스마를 가졌다. 국민에 대한 설득력이 강렬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국민배당금제에 대해 우린 어떤 입장이어야 하는가. 배당은 국가에 대한 국민의 당연한 권리여서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공론화시키고 크게 이슈화시킬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950.1.1 강탄함으로써 단기, 서기, 불기, 공기와 같이 허기(許紀) 70년을 맞는 신인 허경영. 그의 혜안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초등학교시절에 이미 성경, 불경(팔만대장경), 천부경, 격암유록, 삼일신고, 사서삼경 등을 독파했던 신인은 초등학생 때부터 중국엔 삼국지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없느냐며 자기가 권좌에 오르면 삼국지만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만들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사대주의사상에 젖어있는 국민들에게 민족정신을 일깨워주는 자주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삼국지는 중국 4대기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대서사시로서 바로 고전의 필독서가 아닌가. 나로선 지난날 모 일간지를 통해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를 아우르는 오국지를 만들어야한다는 포부를 밝힌바있어 삼국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고나할까.

<외부기고 또는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