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 총선후보 접수현황 공개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4명의 후보 모두가 당 공천을 받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원 후보로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은 강세현(57), 김한선(67), 박견목(60), 최택용(53) 예비후보(이상 가나다순)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기장군을 비롯한 복수신청지역 등 총 234개 지역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면접심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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