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9일까지...110여개 브랜드 참여 최대 80% 할인
<정관타임스Live/최주경 기자>=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겨울 패션 제안전(Winter Style Preview)’ 개최한다.
모피·코트·언더웨어 등 총 1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로 최대 80% 저렴하게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2일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은 겨울철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 110여 개 브랜드를 최고 80% 할인하는 ‘겨울 패션 제안전(Winter Style Preview)’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격대가 높은 겨울 시즌 상품을 아울렛 가격에서 한 번 더 추가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성진모피, 레노마,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뉴발란스가 패딩 제품을 4만 9000원과 7만 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게스는 남성 오리털 패딩을 9만 8000원과 15만 80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해지스는 퀄팅재킷을 최고 50% 할인해 18만 9000원~27만 8600원에 판매하고, 와치 스테이션은 아르마니·디젤·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등의 브랜드 상품을 11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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