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스판소재 적용으로 청량한 착용감
<정관타임스Live>=세정에서 전개하는 TD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는 특수 가공 처리된 열 발산을 돕는 냉감 소재가 적용된‘저온 스판 피케 셔츠’5종을 선보였다.
새로이 선보인 피케 셔츠는 청량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일반 면스판 보다 얇은 두께의 저온 스판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무게감과 신축성을 갖추었다.
또한 슬림한 핏에 카라와 앞 여밈 부분에는 포인트 배색과 프린트를 넣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상가격은 9만 9000원이다.
헤리토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많은 직장인들이 편리하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함에 따라, 패션 역시 냉감 소재의 시원한 아이템을 많이 찾는 추세"라며 "비즈니스 상황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피케셔츠가 올해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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