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포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
상태바
LH, 전포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
  • 김항룡 기자
  • 승인 2015.09.22 13:43
  • 댓글 0
  • 조회수 1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포동국민임대아파트 794세대...송상현광장 조망 장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명호)는 부산 진구 전포동 국민임대아파트 794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임대아파트는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LH 등이 건설하는 임대주택을 말하는데, 시중 전세가의 60~80% 수준의 임대료를 내면서, 최장 30년간 이사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LH에 따르면 구 전포동 헌병대 부지에 건축 중인 LH 전포지구 국민임대아파트는 송상현광장에 인접해 있다.

10월 13일부터 모집에 들어가는 전포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조감도 모습. 출처=LH

공급세대는 모두 전용면적 50㎡이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33㎡ 260세대, 39㎡ 332세대, 46A㎡ 158세대, 46B㎡ 44세대로 총 794세대의 대규모 아파트이다.

단지 내에 함께 건축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25㎡~56㎡) 44호는 별도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며 소득기준과 자산보유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전포국민임대아파트는 공급규모가 모두 전용면적 50㎡ 이하로 구성되어 있어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소득기준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세대에게 우선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소득 70% 이하에 공급한다.
 
자산기준은 토지와 건물 등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가 2489만원 이하여야만 입주자격이 있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기본조건이 전용면적 33㎡형은 1530만원에 19만 8000원, 39㎡형은 2600만원에 24만원, 46㎡형은 3570만원에 29만 3000원이다.

신청접수는 신청순위별 지정된 일자에만 가능하며 우선공급이 10월 13일(화)을 시작으로 월평균소득 50%이하 자 중 1,2순위는 10월 14일(수), 3순위는 10월 15일(목)에 신청할 수 있다.

월평균소득 50%초과 ~ 70%이하 자 중 1,2순위는 10월 16일(금), 3순위는 10월 19일(월)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인터넷(http://myhome.lh.or.kr) 청약을 원칙으로 하며, 예외적으로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약자에 한하여 방문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12월 15일이다.

LH 관계자는 “전포지구는 그동안 부산외곽 쪽에 집중되었던 임대주택공급에서 부산 최고의 주거환경과 교통편익을 갖춘 서면중심부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뛰어난 도시 인프라를 무주택 서민들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사회계층의 통합측면에서도 상징하는 바가 크다”면서 “33형과 39형은 경우 1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전월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