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미(정관노인복지관 시니어기자단)
늦가을 국화차 만들기에 도전했다. 꽃잎을 따서 모았더니 그윽한 국화향이 코를 자극한다.
'직접기른 유기농 국화여서일까!' 이렇게 피어준게 고맙다.
나는 서정주 시인의 시 '국화옆'처럼 이 가을 국화옆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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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국화차 만들기에 도전했다. 꽃잎을 따서 모았더니 그윽한 국화향이 코를 자극한다.
'직접기른 유기농 국화여서일까!' 이렇게 피어준게 고맙다.
나는 서정주 시인의 시 '국화옆'처럼 이 가을 국화옆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