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프리미엄아울렛, 18일부터 추석 선물 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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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프리미엄아울렛, 18일부터 추석 선물 제안전
  • 최주경 기자
  • 송고시각 2015.09.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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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총 240여 개 브랜드 참여...최고 80% 할인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추석 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도 열려

<정관타임스Live/최주경 기자>=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8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선물 제안전을 개최한다.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총 240여 개 브랜드를 최고 80% 할인하는 ‘추석 선물 제안전’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의류부터 잡화, 슈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실속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다양한 브랜드 할인행사와 전통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슈마커가 3만 9000원~6만 9000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시 탈취제를 증정한다. CK 캘빈클라인은 13년 가을·겨울 전 상품을 60% 할인하고, 푸마 골프에서는 티셔츠/패딩을 각 3만 9000원/9만 9000원 균일가로 제공하며 아워패션은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고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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