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김두호 성균관 감사가 세번째 수상록 '김두호의 반중잡영'을 펴냈다. '칠암 바닷가마을 작은 이야기'와 '길은 묻는다'에 이은 세번째 작품이다.
출판기념회는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기장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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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김두호 성균관 감사가 세번째 수상록 '김두호의 반중잡영'을 펴냈다. '칠암 바닷가마을 작은 이야기'와 '길은 묻는다'에 이은 세번째 작품이다.
출판기념회는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기장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다.